13일 구에 따르면 자원순환학교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낙엽, 빗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등을 재활용해 직접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만들어 농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구는 자원순환학교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10주간 운영하며 ▲유용미생물(EM) 배양기 ▲토양 관리 ▲지렁이 집 만들기 ▲음식물 퇴비 만들기 등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유용미생물 배양하기' 강의는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신청 후 1000원의 수강료만 납부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구 도시농업포털(www.gangdong.go.kr/cityfarm)또는 전화(02-3425-6553)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수강료는 3만원으로 신청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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