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대중교통 이용편익 증진을 위해 '월곶 버스공영차고지 운영 및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05년부터 월곶 버스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해 19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월곶면 갈산리 429번지 일원에 총면적 3만6360㎡에 주차면수 200대, 관리동, 세차장 및 CNG 충전소 등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완료해 올 하반기에 지역내 운수사업자들의 차고지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신설노선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 아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CNG 내압용기 검사소가 입지해 예전에는 인천시에만 위치해 CNG 차량의 정기검사를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지역내에서 실시함에 따라 운수회사의 부담도 덜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장기동에 총 154면 규모의 노외 공영주차장 3곳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장기동 세계로마트 인근에 52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주변 상가 이용객들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점차 증가하는 인구와 자동차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비해 연차별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해 구도심과 주택밀집지역 등 시급한 지역부터 단계별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행자의 사고위험 및 불편을 야기하던 불법주정차 문제도 해결할 방침이다. 또 기존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도시계획도로의 합리적 운영(노상주차장) 등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결한다.
이밖에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에 따라 대중교통의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위한 이동지원센터 1곳과 14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2대를 추가 도입해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이용대상자는 1·2등급 등록 장애인으로 이동이 어려운 사람과 고령자로서 65세 이상 이동이 어려운 사람, 임산부 등이며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와 사용 2일 전 신청해 모든 교통약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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