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청소년 문화의집 14일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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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댄스·난타·성장요가 프로그램 한곳서 체험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궁동 부일로 일대에 청소년 복합 문화 공간인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14일 개관식과 함께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해주고 각자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곳으로 K-pop 댄스, 난타, 성장요가 등 풍성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1년 공사를 시작한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181㎡ 규모로 지난 2월 준공됐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면 ▲지하 1층 대강당, 체력단련실 ▲지상 1층 북카페, 시청각실 ▲지상 2층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소강당, 밴드실 등으로 꾸며졌다.

또 지상 3층에는 교육실,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K-pop 댄스, 난타, 성장요가, 동요교실 등의 문화체험 ▲청소년 운영위원회, 방송 기자단, 치어리딩 등의 청소년 자치 ▲박물관으로 떠나는 문화예술여행, 빛으로 놀아보자 등의 오감체험 ▲어르신음악단, 성인 노래교실, 요리교실 등의 지역주민 개방 프로그램 등 총 19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의 집 운영 테마는 소통”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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