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해주고 각자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곳으로 K-pop 댄스, 난타, 성장요가 등 풍성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11년 공사를 시작한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181㎡ 규모로 지난 2월 준공됐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면 ▲지하 1층 대강당, 체력단련실 ▲지상 1층 북카페, 시청각실 ▲지상 2층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소강당, 밴드실 등으로 꾸며졌다.
또 지상 3층에는 교육실,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K-pop 댄스, 난타, 성장요가, 동요교실 등의 문화체험 ▲청소년 운영위원회, 방송 기자단, 치어리딩 등의 청소년 자치 ▲박물관으로 떠나는 문화예술여행, 빛으로 놀아보자 등의 오감체험 ▲어르신음악단, 성인 노래교실, 요리교실 등의 지역주민 개방 프로그램 등 총 19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의 집 운영 테마는 소통”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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