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는 에너지 잡고 환경도 지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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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11월말까지 제공 홈 컨설턴트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들에게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절감방법을 안내하는 '2015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는 홈에너지 컨설턴트가 직접 신청가문을 방문해 전기·가스·수도 등의 에너지 사용현황을 진단하고 절감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구는 이 서비스가 일반가정에서 낭비되거나 새는 에너지를 잡아 주는 등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동네환경도 지키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 및 진단 ▲대기전력 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 ▲단열·창호·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을 통한 절감방안 안내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및 녹색소비 관련 정보제공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무심코 지나치거나 세밀하기 살펴보지 못했던 에너지 관련 사항을 꼼꼼히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나 각동 주민센터, 구청 맑은환경과(02-2199-765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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