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정에 에너지절약 노하우 전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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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400가구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6월까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대상 400가구를 모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환경보전을 위해 에너지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오는 6월15일~8월 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각 가정에 적합한 절감방법을 안내해준다.

구는 에너지 컨설턴트의 진단과 맞춤형 상담, 에너지 절약 노하우 제공으로 가계경제에 보탬이 됨은 물론 환경도 보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 및 진단 ▲대기전력 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방안 ▲난방·취사시 에너지 절감방법 등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신청대상은 공동 또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중랑구민이며,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경우 우선권이 부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6월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맑은환경과(02-2094-2422)로 전화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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