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음식점 주인들에 위생교육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0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은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 남악 여성프라자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남도 좋은 식단 실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교육을 최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음식문화개선의 필요성과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고, 영업자간 토론을 통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신(新) 음식문화개선운동'인 덜어먹기 정착을 위해 집게를 비롯해 국자, 앞접시, 복합찬기 등의 위생용품 사용을 적극 실천해 좋은 식단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결한 위생관리로 영업주 모두가 동참하는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전개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좋은 식단 실천, 간소한 상차림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깨끗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