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로명 주소 번호판과 사진찍기 이벤트 펼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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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4년 전면시행된 도로명주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생활 속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끈다.

10일 구는 '우리집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과 사진찍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택 앞 건물번호판(도로명주소 기재)과 본인이 함께 나온 사진만으로 응모가 가능한 이벤트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촬영한 사진을 오는 6월12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시 이름과 연락처도 기재해야 한다.

구는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제출한 사진과 신분증에 기재된 도로명주소가 같은지 확인하고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인 소형 보온 물통을 증정한다.

서대문구는 "도로명주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부담없이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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