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9일 가족애… 떡 만들기 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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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가정의달'을 맞아 9일 야외광장에서 인절미떡을 만들면서 가족애를 느껴보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선착순 50가족에게 무료로 실시한다.

7일 센터측에 따르면 인절미떡 만들기 체험은 인스턴트 식품이 일상화된 사회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떡을 만들고 자연건강식품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이날 오전 11시~오후 3시 센터광장에서 진행된며 참가 희망자들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센터 앞 광장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절구와 공이, 찐 찹쌀을 받아 직접 떡을 만들고 콩가루를 묻힌 후 시식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처인구 동부로 162번길 14(처인구 남동 282)에 지상 2층, 9개 체험공간, 26개 시설로 꾸며졌다. 어린이 대상 무료 체험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주에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홈페이지(기후변화체험센터-공지사항)에서 체험프로그램 주제를 확인하고 전화(031-339-9111~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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