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범죄 취약지역 가로등 확충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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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주택가 외국인 밀집지역과 마을골목길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범죄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가로등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 중 읍·면에서 '가로등 설치 희망지 신청'을 받아 3월 중 현지조사 및 대상지 155곳을 선정,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반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에는 삼호 용당교차로 지하통로, 한양아파트 주변과 망월천 수변공원 등 주민요구지역에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현재 가로등 5085개 보안등 7719개를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지역 골목길, 마을 출입구, 교차로 등 가로등이나 보안등 필요지역에 군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매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내 좀도둑과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살기좋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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