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사망사고 지난해 30명→1명으로 대폭 줄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시내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영등포(12명)·강북·강남(각각 8명)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6일 최근 이같은 분석결과을 담은 '자치구별 교통안전도'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1분기 동안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 94명을 대상으로 인구, 도로 길이, 신호교차로 등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사망사고를 비교분한 결과다.
조사결과 1분기 동안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영등포, 강북·강남, 구로구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인구ㆍ도로 등 교통수요가 많은 자치구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영등포구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망사고가 자장 많이 일어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비교적 안전한 지역은 양천, 강서, 도봉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자치구에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으로 교통여건에 비해 교통사망사고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행자 사고 감소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간이중앙분리대 등 시설물은 2014년 말과 비교해 전체 길이의 약 10km 가량이 신규 설치됐다. 특히, 중랑구의 경우 지역내 동일로 등 일대(5590m)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대폭 설치한 결과 1분기 교통사망사고가 0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1분기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뽑힌 강서구의 경우 지난해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시설물개선 등 노력을 통해 올해 단 1건의 사망사고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분기·반기별 교통안전도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간이 간이중앙분리대 등 안전시설 확충과 보행자 무단횡단, 자전거 신호위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사망사고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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