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환경주제 포스터·글짓기 공모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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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반인 대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5일까지 초·중·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포스터와 글짓기를 공모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에너지 절약 등 생활속에서 스스로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과 쓰레기 감량실천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에너지 절약 및 지구온난화 ▲사람과 숲이 상생하는 모습 ▲환경 훼손 및 환경 보전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내용이다.

응모 자격은 구에 주소를 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또는 일반인이며 출품수량은 공모별로 1인1점을 제한한다. 단 1인이 각각 포스터와 글짓기 공모에 출품할 수 있다.

포스터 공모의 작품구격(39.4×54.5㎝)으로 4절 세로 작품이다. 또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장 분량으로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홈페이지 또는 구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 관련 전문가가 맡아 주제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상 인원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최우수상 8명, 우수상 16명, 장려상 36명 등 60명을, '쓰레기 감량 실천 부문'은 최우수상 8명, 우수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40명 총 100명에 대해 초·중·고고생 및 일반인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환경의날 행사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수상작은 구청 로비와 노원에코센터, 다중 이용시설 등에 오는 10월까지 순환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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