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수해취약·수방시설 합동 현장점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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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파손·침하·동공등 발생여부 확인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6일 수해발생의 원인이 되는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 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오는 15일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해발생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시설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구청장과 업무 관련 부서장·해당지역 동장 등 10여명이 점검자로 나서 ▲신월빗물저류 배수시설 공사 진행사항 ▲빗물펌프장 수해 대비 준비사항 ▲소형펌프 작동 교육장 ▲목동 수문 ▲하수관로 준설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사항으로는 제방의 파손·침하·동공 등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시설점검 부분부터 배수 공사현장 진행상황과 목동빗물펌프장의 운영상황 등이다.

이와함께 구는 오는 12일 침수취약 지역 주민설명회도 진행해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대자연의 힘 앞에 때론 인간은 무력한 존재일지 모른다. 그러나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설물 정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다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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