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성산자동차검사소 운전중 긴급상황 대처 무료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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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운전 중 차량 고장 등 긴급상황시 대처할 수 있도록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이론강의는 줄이는 대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강의를 늘렸다.

이는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 능력을 배양할 뿐 아니라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을 위해서다.

교육은 ▲평상시 자동차 점검·관리 기본 요령 ▲고장 등 비상상황 응급조치 ▲친환경 경제 운전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우수교관인 신명수 부장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내용으로 1·2회차 두 번 진행된다. 1회차 일정은 오는 19~22일, 2회차는 오는 6월23~26일로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낮 12시다. 교재비 및 수강료는 무료이며, 마포구 교통행정과(02-3153-9633)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원하는 회차를 말하면 되며 별도의 인원제한은 없다.

교육은 마포구청과 성산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된다.

이명성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 문화교실을 통해 운전자가 자동차의 기본적인 관리요령을 익혀 사전점검을 생활화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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