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정 교통정책 시민이 직접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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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교통정책 모니터단원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교통정책 모니터단’ 참여시민을 모집한다.

시민관점에서 참신한 교통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생생한 현장의 교통문제 청취를 위해 모집하는 교통정책 모니터단은 일반시민 30명, 교통공학 전공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민원 등 일반적인 정책 모니터링과 차별화해 중장기 교통정책 방향 제언, 교통 분야 현안사업 현장 점검, 일상생활 속 교통서비스 개선방안, 타시·도 우수 교통정책 제안 등 교통 분야에 적합하도록 ‘교통정책 모니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니터 요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에 참가하는 모니터 요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표창, 시정정책 참여기회 제공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주거지·직장·학교 등이 주된 사회활동지역이 인천지역인 일반시민이면 연령에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새소식 또는 교통자료실(field.incheon.go.kr/board/1342)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2-440-8668)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컴퓨터 활용 가능여부, 성별·연령대별 안배 등을 고려해 모니터 요원을 선정하고 사전 집합교육을 거쳐 오는 6월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모니터 요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공학 전공대학생 참여, 중점과제 집중 모니터링, SNS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실질적인 정책개선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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