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거장’은 주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도서를 정가의 절반 가격으로 매입, 이를 지역내 작은도서관과 북카페에 비치해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9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구청 1층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실시된다.
구매 대상 도서는 발행일로부터 1년 6개월 미만의 도서며, 인당 판매 가능 서적은 3권이다. 단 파손되거나 기증·증정용 표기가 있는 책, 문제집, 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구가 구매한 도서 대금은 판매자가 작성한 계좌로 행사 다음달 10일 입금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집안에서 잠자는 책을 깨우면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며,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의 노력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860-2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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