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무상급식 '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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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고흥군-군산시-남원시-논산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고흥군청, 군산시청, 남원시청, 논산시청과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무상급식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017년 2월28일까지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는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안전성과 안정적 공급지를 확보하고, 고흥군 등 공급지 4개 시·군에서는 안정된 친환경 농산물 수요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구는 친환경 쌀을 비롯한 더 많은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공급지인 고흥군·군산시·남원시·논산시는 친환경 농업육성 정책을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친환경 급식 식재료의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성,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량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책협약으로 친환경농업과 친환경급식의 상호발전 기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을 살리고 이 땅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굳건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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