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017년 2월28일까지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는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안전성과 안정적 공급지를 확보하고, 고흥군 등 공급지 4개 시·군에서는 안정된 친환경 농산물 수요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구는 친환경 쌀을 비롯한 더 많은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공급지인 고흥군·군산시·남원시·논산시는 친환경 농업육성 정책을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친환경 급식 식재료의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성,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량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책협약으로 친환경농업과 친환경급식의 상호발전 기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을 살리고 이 땅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굳건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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