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전사고 주민질의 설명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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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동이 우이선 경전철 공사에 따른 보문로 주변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보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23일 열린 것으로, 싱크홀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전철 공사 안전문제 및 진행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구는 이날 설명회에서 경전철 공사에 따른 피해사항에 대한 보수 관련사항과 도로 파손, 싱크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설치문제 등 주민들의 많은 질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로 인한 집안벽체 균열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담당자에게 가옥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약속하며 안전문제에 민감한 주민들에게 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항을 알리기도 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주민이 주인이 돼 지역현안문제인 우이선 경전철 공사관련 사항을 주민설명회 개최로 해결하는 보문동이야말로 마을민주주의원년 성북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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