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점검' 내달 1일부터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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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내에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5월1~25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지정·관리 지침에 따라 실시하는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안전점검은 상·하반기 년 2회 실시하며,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재난취약시설물을 포함해 각종 중·대형 건축물 및 공동주택 등 총 21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담당공무원과 외부전문가 및 소방·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의 상태평가 및 기능유지에 따른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분석 후 등급관리한다.

점검 분석결과 등급에 미달되는 시설물은 중점관리 및 위험시설로 지정해 지속 관리하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재난발생이 빈번한 요즘 각종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안전점검으로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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