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근린공원 체육공간 대대적 정비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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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5억 투입… 인조잔디·안전펜스·족구장 지주대 설치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방화근린공원 등 5개 공원(총 면적 7450㎡)의 족구장, 다목적 구장 등 노후한 생활체육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공사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7일부터 방화·옹기골·공암나루·황금내·개화 근린공원의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공원은 ▲방화 근린공원(다목적구장, 인라인장) ▲옹기골 근린공원(족구장, 배드민턴장) ▲공암나루 근린공원(족구장 3곳) ▲황금내 근린공원(족구장 2곳) ▲개화 근린공원(족구장 1곳) 등 5곳이다.

구는 먼지가 날리던 체육공간에 인조잔디, 마사토를 깔고 바닥경사도를 조정하며 벤치와 파고라를 설치한다.

이밖에 녹슬고 낡은 족구장 지주대를 전면 교체하고 경기장 라인도 복원한다. 이와함께 공암나루·옹기골 근린공원에는 안전펜스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네공원이 한층 안전하고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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