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올해 190톤(지난 3월 말 기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4톤보다 34톤 감소된 수치로 올해 연말까지 150여톤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용현1·4동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50여개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그물망을 설치했다.
그 결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5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2~3톤이던 무단투기 쓰레기는 현재 1톤 이하로 현저하게 줄었다.
또 지난 1월 말 숭의동에 설치된 지능형 스마트 경고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설치된 스마트 경고판 덕분에 쓰레기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눈에 띄게 줄었다.
스마트 경고판은 기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형태에 인체감지 센서와 감시 카메라를 장착, 경고판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m 범위에서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라’는 음성 경고 메시지가 송출된다.
또한 지속적인 인체 동작이 감지될 경우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된다. 특히 무단투기가 성행하는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무단투기 금지 문구가 담긴 경고판에 조명이 켜져 배출자에 대한 시각적 계도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또 지난 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동별 고질적인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블랙박스형 폐쇄회로(CC)TV 21대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 설치로 운용하는 블랙박스형 CCTV는 돔 형 적외선램프와 HD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 24시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쓰레기를 근절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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