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안내전화 콜백 서비스 경기지역까지 확대…무료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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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기상콜센터가 일기예보 안내전화(131) 콜백(call back)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안내전화 콜백 서비스는 131 이용자가 수신 여부만 동의하면 전화나 문자로 변경된 예보를 무료로 알려준다.

기상콜센터는 오전 7~11시 서울과 경기 지역에 한해 이처럼 안내전화 콜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시간은 2시간 늘어나고, 지역도 경기 지역까지 확대된다.

기상콜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오전 7~9시 사이 서울 지역 일기예보를 문의한 131 이용자에 한해 예보가 변경될 경우 다시 통보해주는 콜백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131 이용료는 전국 어디서나 3분에 39원이며, 3분 후 다시 동일한 금액이 추가 부과된다.

기상콜센터는 오는 2017년까지 콜백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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