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 '하이하이 건강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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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한 기초체력을 만들기 위해 '하이하이 운동교실'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방과후 교실 7곳 및 지역아동센터 6곳의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신체활동리더 4명이 강사로 나서 ▲낙하산 ▲솜털공 ▲나무블록 ▲미몽이 등 뉴스포츠 운동교구를 활용해 놀이를 통한 체육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 어린이들의 신장·체중·근력·유연성 등 체력상태를 비교 및 측정해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는 8월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이하이 체육대회'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동대문구·어린이가 건강한 동대문구'를 목표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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