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글교실·검정고시과정 프로 내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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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교육부 주관의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11월 한글교실, 검정고시과정 등 12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 성인의 안정적 학습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강사비와 교재비 등 2200여만원의 국비와 구비가 지원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노인, 성인, 다문화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길동 자치회관 ▲둔천2동 자치회관 ▲강동구민회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강동야학 등에서 진행된다.

구는 오는 9월쯤 구평생학습축제 문해백일장 참여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참여 등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기간과 모집인원은 기관마다 일정이 달라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구청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3425-5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과 더불어 강동사이버 검정고시학습센터(gangdong.gumjungstudy.com)를 운영해 못 다 이룬 배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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