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삼성전자 사랑의 S-러브하우스 완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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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경기지사는 23일 중부면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안 모씨(67)의 집수리를 완료하고 ‘사랑의 S-러브하우스 38호점 완공식’을 실시했다.

센터는 그동안 안씨가 낡고 오래된 집에 30톤 이상 방치된 비위생적인 폐기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린 손주들을 키우는 사정을 알고 러브하우스 대상자로 추천해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집수리를 하게 됐다.

집수리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1300만원 후원과 금호종합건설(송정동)의 도움으로 도배·장판 교체, 부엌수리 등의 리모델링을 했다.

또한 방치 폐기물은 광주도시관리공사, 2107밀목부대 장병 등 40여명의 봉사의 손길로 깔끔히 수거됐다. 완공식날 광주시, 삼성디지털프라자 광주터미널점, 광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새 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원해 기쁨을 더했다.

안씨는 "그동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손주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이렇게 쾌적하게 바꿔 정말 기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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