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유충방제작업은 매년 4~11월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방역반을 편성해 모기유충 등 위생해충이 주로 서식할 수 있는 공동주택 정하조, 하수구, 웅덩이, 하천변 등 161곳을 선정해 유충 구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포천시가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동시다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활동이 요구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및 등산로 등에 87대의 모기 유인퇴치기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청성체육공원과 포천체육공원, 아트밸리 등 3곳에 해충유인트랩을 설치, 운영할 계획으로 말라리아 모기 등 해충을 퇴치해 시민들이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두려움에서 안심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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