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노원구 기후변화 대응 특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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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이달 20·21·24일 3일간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특강'을 실시한다.

기후변화와 전기, 탈핵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주민들에게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역할 등에 대해 생각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지구의 친구들', '중랑천 사람들', '노원의제21'과 같은 환경관련 단체와 노원구민 및 직원 등 540명(회당 180명)이 참석한다.

세부내용은 20일 오후 2시부터 에너지기후변화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총괄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유진 강사가 '지역에너지 전환-2015년 기후변화·에너지 정세'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원자력발전소 ▲한국 에너지의 현실 ▲외국의 탈핵 에너지 전환 방향 ▲지역 에너지 전환 등을 교육한다.

이어 21일 오후 3시에는 '행복하려면 녹색'의 저자 하승수 강사가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우리가 몰랐던 전기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에서의 문제와 갈등 및 해결을 위한 대안 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경주핵안전연대 운영위원장인 김익중 강사가 '2015. 한국 탈핵'이라는 주제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해상오염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 및 위험식품 핵발전소 현황 및 핵발전의 위험성 ▲국내외 탈핵 이슈 및 한국 탈핵의 가능성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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