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화문·잠실일대 교통통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8:17: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오는 19일 광화문과 잠실 일대 등 서울 도심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와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10시10분 잠실 일대에서 서울시·중앙일보 공동주최로 '2015 New Race Seoul' 10㎞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시간대 잠실대교북단→잠실역 사거리→삼성교 동단 구간 진행방향 전차로가 통제된다.

반대방향은 통제구간 없이 정상소통되지만, 상황에 따라 가변차로제로 운영된다.

또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오전 7시~오후 6시 서울시 주최로 열리면서 광화문광장→세종대로사거리 진행방향 전차로 통행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350여개를 설치한다.

또한 행사 당일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30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통제구간내 버스 노선은 임시로 조정된다.

경찰은 행사가 열리는 잠실대교(잠실대교북단→잠실역), 올림픽로(잠실역→삼성교 동단), 강변북로(일산)→잠실대교 진입램프,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등 시내 곳곳이 통제되는 만큼 사전에 원거리로 우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