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토요응급처치교육 18일부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6:0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8일부터 오는 9월19일까지 청운효자동 자치회관에서 지역내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전 9시30분~낮 1시30분 회당 70명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동영상을 이용한 생활응급처치 이론교육으로 진행되며, 응급처치교육 전문 기관인 (사)한국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았다.

또, 교육 수료시에는 봉사활동시간 4시간이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동의서를 받아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란 일정시간 이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선의의 마음으로 주변의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제공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교육신청,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의약과(02-2148-3686)로 전화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응급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