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초록방주GO' 특강 프로그램 풍성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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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관찰… 애벌레 만들기…숲속 온도 조사… 내달 11일부터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5월11일 개최 예정인 에너지·환경교육 특강 프로그램 ‘초록방주!GO!’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구지역내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는 5월11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12회 운영한다.

접수는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나 구청 환경과(02-2627-1503)를 통해 가능하며 회별로 15~4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를 부탁해! 초록방주에 누구를 태울까?’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위험해요 ▲참 고마운 숲 이야기 ▲곤충이 미래 식량이래요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해요 ▲온실체험과 숲속 온도조사 ▲곤충을 관찰하고 특징을 알아봐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애벌레 만들기, 온도계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 사전상담을 통해 2시간 내외의 맞춤형 무상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초록방주’는 2010년과 2011년 집중호우로 시흥5동과 시흥사거리 일대에 발생한 침수피해 방수설비 완료에 따라 상부공간에 조성된 복합환경생태공원 호프밸리(시흥동 412번지 일대)에 있다. 천연대나무를 사용한 선박모양에 기후변화 관련 전시물과 에너지체험 놀이기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금천에코교실 초록방주 탐방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온실가스(CO2) 1인 1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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