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방범용 CCTV 102대 추가설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5: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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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억7000만원 투입
▲ 경기 하남시가 연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2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문연 '하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습.(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연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2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아동안전을 위해 학교·공원 일대에 26대, 일반 방범용으로 76대를 각각 추가 설치한다.

시는 이를 위해 총 4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CCTV를 추가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은 물론 여성·아동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문을 연 ‘하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지역내 900여대의 CCTV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365일·24시간 실시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7명이 근무 중인 상태다.

시 관계자는 “CCTV 추가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지수가 더 올라갈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중심의 안전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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