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촌관광시설 260곳 안전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5:13: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비상구등 17일까지 살펴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최근 강화도캠핑장 화재사고 등 전국적으로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7일까지 농촌관광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위치한 농촌관광 시설로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을 비롯해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관광농원 3곳, 농촌민박 250곳 등 총 260곳이다.

점검반은 농촌관광시설이 위치한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소화기·단독경보감지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비상구·유도등 등 화재시 피난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관리체계 ▲건축물·전기·가스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시설이 미비한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농어촌정비법’ 제88조에 의거 1차적으로 시설 및 운영 개선을 명하고, 보완사항 미이행시 동법 제89조에 의거해 사업정지·지정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