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들 안전 위한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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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안전 교육'과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중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순회 안전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20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위해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세이프키즈코리아, 구로학교안전 사회적 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위탁한다.

강사는 지진·화재 등의 재난대비, 아동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승강기의 안전 이용 등을 주제로 인형극, 상황극, PPT,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눈높이 교육을 펼친다.

또한 '교통 안전 교육'은 오는 11월13일까지 운영하며 안양천 둔치 오금교 남측에 위치한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고 회당 참여 인원은 최대 30명이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이트(www.safelif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마 및 혹서기인 오는 7월13일~8월14일은 휴강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은 철저한 기본 교육부터 출발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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