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셔틀버스 승차 장소 개선등 용산 현장민원 살피미 성과 공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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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주민불편·민원해결사로 활약 중인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의 성과를 13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살피미가 발굴·해결한 민원은 구청앞 문화셔틀버스 관련한 것이다.

살피미는 이달 초 구청앞 문화셔틀버스 이용에 있어 대로변에 자리한 화단을 승하차 장소로 사용해 버스 탑승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발굴했다. 화단에 식재된 수목을 밟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통행이 편리하도록 보도블록으로 통로를 조성해 민원을 처리했다.

이는 간담회에서 살피미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를 개선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하면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주민입장에서 불편한 사항을 즉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살피미 요원들이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도로·청소·주택건축·치수방재·가로정비·보건·공원·녹지·환경·경제산업·소방안전 등 12개 분야의 생활속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처리부서에서 민원사항을 즉시 접수,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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