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양천도서관 '독서문화진흥'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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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역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13일 오후 4시에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양천구는 그간 양천도서관과 함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북 페스티벌’, ‘독서경진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양천구에서는 유아전용 멀티시설과 천문학 자료실이 별도로 구비된 특성화 도서관인 ‘갈산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음악서적, 악보, 레코드, 디지털피아노 등 음악자료 및 음향장비를 구비한 자치구 최초 음악도서관인 ‘신월 디지털 정보도서관’과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장난감 구입 등의 양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신정1동 ‘장난감 도서관’이 각각 오는 23일과 5월 중 개관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양천도서관의 인적자원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고 우수한 독서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운영, 지역 독서문화행사 공동 참여를 통해 양천구의 독서문화진흥 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와 양천도서관의 지속적인 협력체제가 구축돼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확대 및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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