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사 기원 통수식 열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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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公-화성수원지사 [수원=채종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지사장 장성원)는 최근 화성시 장안면 장안양수장에서 지사 운영대의원 및 이상환 쌀전업농 화성시 연합회장, 김윤중 농촌지도자회 회장, 윤명원 농업경영인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수식을 시작으로 화성·수원지사는 화성시, 수원시, 의왕시 등 수도권 남부지역 총 10개시 8265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본격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수식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사 물관리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비롯해 지사장의 기념사, 유관단체장의 축사에 이어 장안양수장 개보수사업 경과보고와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양수장 가동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원 지사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 용수공급과 적기 홍수 배제를 위해 물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공사에서는 본사에 물관리종합전산센터를 구축하는 등 물관리 자동화 및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양수장은 1975년 최초 설치됐으며, 2011년부터 사업비 43억4400만원을 투자해 3개년에 걸쳐 양수장 및 전기실을 신·개축하고, 양수기 펌프 교체, 유입수로 재설치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해 지난해 12월10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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