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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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8일~6월9일, 6주간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

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마음힐링 프로젝트로 마음의 상처를 바라보고 치유적 말하기 및 글쓰기 방식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프로젝트 주제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마음이 가장 추웠던 날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상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엄마' 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마음 힐링 프로젝트에 참가한 수료자 중 일정 조건을 갖추면 치유활동가의 자격으로 구민을 위한 4·5기의 치유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하며 참가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보건소 지역보건과 생명존중팀(02-3425-6763)으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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