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깨끗한 섬만들기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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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폐어구 등 수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인천의 섬 가치 재창조를 위한 도서지역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서지역을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를 깨끗한 도서 만들기 정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11일 자월도를 시작으로 월 1회씩 옹진군 소재 6개 도서를 방문해 선착장·해수욕장·해안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도서 지역의 폐어구를 집중 수거한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인천시 해양도서정책과 직원들과 도서지역 현지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며 해양환경정화선(인천Sea Clean호)과 차량이 동원된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말에 도서지역 청소 및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매월 토·일요일을 ‘깨끗한 도서지역 만들기 날’로 정하고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공공질서 확립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특성상 무단 투기된 폐어구, 해상투기 쓰레기가 많은 만큼 해양환경정화선을 이용한 수거 및 운반처리로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헸다.

그러면서 그는 “도서지역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줘 청정한 인천의 바다와 아름다운 도서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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