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국회도서관 우수정책사업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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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7일 국회도서관에서 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 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에 참석해, ‘찾아가는 복지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행사 중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더 이상 줄 것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방문복지’를 고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복지정책 추진방안으로 '3氣 전략(앞서氣, 모으氣, 나누氣)'을 소개했다. ‘앞서氣’로 역량있는 공무원을 현장에 전진 배치하는 ‘방문복지팀’을 신설했고 ‘모으氣’로 종교단체, 의료기관 등 민·관의 지역자원을 모아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나누氣’로 포럼, 복지 콘서트 등을 통해 주민이 복지주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이처럼 안타까운 사례가 더이상 양천에서는 일어나질 않길 바라고, 올해는 현재 4개동에서 운영 중인 방문복지팀을 전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며 “찾아가는 복지는 관의 힘만으로는 힘들고 주민이 스스로 복지주체가 돼야 가능하며 이를 위해 동 마을복지 페스티벌(발표회)과 주민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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