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신동취락지구에 공원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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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주민 편익증진 및 정주의식 고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의 생활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신동마을 취락지구 공원조성 등 적극적인 주민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익증진 및 정주의식을 고취한다고 8일 밝혔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고촌읍 풍곡리 7-1번지 일원에 공원면적 1500㎡ 규모로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신동취락지구 공원을 역점적으로 조성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원이 조성될 경우에는 다수 운동기구와 산책로 조성 및 다목적운동장 등 설치로 공원주변 신동마을 거주 주민들에 대한 체력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많은 편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풍곡리 658번지 일원에는 사업비 6억7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폭 8m, 연장 350m에 이르는 2차선 도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이달 현재 실시계획인가 신청 중에 있다.

또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되는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말 이전에 개통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될 시 통행불편이 해소될 예정이어서 풍곡1~4리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에 있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주민지원 사업을 실시해 주민생활 편익증진 및 정주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1일 '제16회 가현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양촌읍 주민자치회와 양촌읍 문화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가현산 정상 수애단에서 시작한다.

1부에는 개회식 및 풍물놀이·색소폰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2부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가현산은 해발 200m가 채 안돼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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