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순환버스 타고 '전남도 한바퀴'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5: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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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도간 직행노선 월 4회 운영 진도타워ㆍ운림산방등 관광지 둘러볼 수 있어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노선이 진도군 직행노선을 신설 운행에 들어갔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 노선은 매주 첫째·셋째주 주말(토·일요일)에 광주터미널(오전 8시30분) 34번 출구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오전 8시50분)을 경유해 월 4회 운행한다.

남도한바퀴 노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진도관광 활성화와 진도 주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달 광주~진도간 직행노선으로 신설됐다.

운행 코스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타워, 매주 토요일 열리는 진도토요민속공연 관람과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 공연, 전통 남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운림산방 등을 둘러보는 알찬 코스로 짜여 있다.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도내 유명 관광지를 당일에 여행할 수 있는 연계 교통수단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 해설을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9900원의 저렴한 비용이다.

남도한바퀴 이용은 남도한바퀴 홈페이지(www.kumhoaround.com)와 버스타고, 하나투어, 코레일 사이트 등에서 예매·예약이 가능하며, 광주버스터미널 직행 매표창구에서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문의 062-360-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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