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비어있는 거주자 주차공간 활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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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주차 쿠폰현장서비스' 시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부족한 동네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주차 쿠폰 현장서비스'를 연중 시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주차를 원하는 차량이 일시적으로 비어 있는 거주자주차우선구획에 사용요금을 납부하고 이용하는 제도로 낮시간이 비어 있는 구획을 이웃과 공유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이용료는 일 5000원·월 3만원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간 중 3시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구청 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찾아가는 서비스 현장방문신청'을 이용하면 된다. 거주자주차우선구획에 일시주차 후 전화로 신청(080-311-1472)하면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관계부서 담당자는 "주차공간이 없어 불법주차나 다른 사람의 거주자주차공간에 부정주차해 민원이 발생하곤 한다"며 "주간에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지역을 활용할 수 있는 방문주차제도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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