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들 지역의 ▲과속방지턱 등 차량 감속 유도 시설 ▲보행자 방호울타리 ▲무단횡단 방지시설 ▲보도 조성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 표시 보완, 교통 신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어린이 눈높이가 성인에 비해 낮고, 공간 지각 능력 제한적이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라며 “경찰청, 녹색어머니회,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58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455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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