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

현지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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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일 여의서로 교통통제 [시민일보=현지혜 기자]7일부터 서울 여의도 일대 교통이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된다.

이 기간 이곳에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경찰청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7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주변 교통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대는 우선 서강대교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 여의서로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 한강둔치 하부도로 1.5㎞ 구간이 축제기간 24시간 전면 통제된다.

또 평일 오전 10시~익일 오전 6시까지와 토요일과 일요일 24시간 국회 북문~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여의하류IC 국회남문 진입부~여의2교 북단(340m)이 통제된다.

경찰은 축제기간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60여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행사 당일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80여명이 교통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도 통제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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