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결혼이민자등 위한 한국어 교실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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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결혼이민자, 외국인 및 중도입국 자녀를 위한 무료 ‘2015년 한국어 교실’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한국어 교실은 ▲정규과정 1~4단계 ▲심화과정 5단계 ▲토픽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반배정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해 각각의 수준에 맞는 반으로 들어가게 된다.

정규과정 1~4단계 및 5단계 심화반은 한국어 레벨테스트 후 반배정을 받게 되며 토픽반은 레벨테스트를 받지 않는다.

레벨테스트와 교육은 방배역 3번 출구 조선회관 2층 한국가족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신규 신청시 구비서류로 주민등록등본이나 외국인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

또 단계별 중복 수업 및 타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 교실 중복수강은 제한되며, 교재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구는 출석률 80% 이상이나 평가점수가 60점 이상일 경우 수료증을 발급할 방침이다.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576-2852, 02-523-42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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