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6월23일까지 3개월간 성내1동 구민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여성에게 정보화교육은 물론, 한국생활에 무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는 강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18명을 추천받아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과목은 ▲컴퓨터기초 ▲인터넷 ▲한글 ▲파워포인트 ▲문화공연 예매하기 ▲이력서 만들기 등이다.
또한 구는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취업, 자격증 취득 등 각종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소외된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녀교육은 물론이며 외부활동, 취업 등 사회참여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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