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결혼이민여성 대상 7일 정보화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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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7일부터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6월23일까지 3개월간 성내1동 구민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여성에게 정보화교육은 물론, 한국생활에 무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는 강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18명을 추천받아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과목은 ▲컴퓨터기초 ▲인터넷 ▲한글 ▲파워포인트 ▲문화공연 예매하기 ▲이력서 만들기 등이다.

또한 구는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취업, 자격증 취득 등 각종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소외된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녀교육은 물론이며 외부활동, 취업 등 사회참여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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