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불편 없앤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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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강동·천호행 1-4번 버스 증차… 내달 잠실행 광역버스 노선 개설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 하남시는 미사 28단지를 경유해 강동역, 천호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1-4번 시내버스(대원운수)를 오는 6일부터 기존 17대에서 21대로 4대를 증차해 운행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서울시, 남양주시, 버스운송사업자와 지속적 협의를 벌여왔으며 이번 증차로 배차시간이 현행 15~20분에서 10~15분으로 5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또 기존 28단지만 경유했던 운행경로를 변경, 28단지를 거쳐 14·15단지-9단지-11·16단지를 경유토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오는 5월 중 잠실행 9302번 광역버스 노선 개설·운행이 예정돼 있어 미사 강변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블록별 입주시기 등을 고려, 기존 시내버스의 노선조정 및 증차, 신규노선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입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교범 하남시장은 미사 강변도시 대중교통 개선을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주민과의 대화, 직원 월례회의 등에서 거듭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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