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목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tbs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2012년부터 증차 계획을 가지고 예산협의 등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예산 반영이 된 게 지난해에 결정돼 올해 예산으로 국비 지원이 결정됐다. 그래서 지난달 초 일단 차량 70량을 긴급 발주했다”며 “전동차의 경우 통상적으로 제작부터 투입까지 3년 정도 걸리는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일단 최대한 제작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들을 동원해 1차로 내년 9월까지 20량 정도를 조기투입하고 2017년까지 나머지 50량을 순차적으로 증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확보 문제를 두고 중앙정부와의 입장차에 대해서는 “중앙정부는 중앙정부 입장에서의 예산이나 정책을 입헌하고 집행하는 기준이 있는 것이고,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재정 투입하는 기준이 있는데 그런 면에서 이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지금 증차를 결정하게 된 부분들도 완전히 해소가 된 부분은 아니지만 현재의 시민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니까 일단 급한 대책들은 서로 협의해 시행해 나가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년 반 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출근시간대는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결국 대체 수단은 버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이동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인데 지난 2월 중순부터 출근 전용 버스로 강서권 지역에서 여의도 지역으로 이동하는 출근전용버스 8663번을 지난달 30일 부터 기존 14대에서 20대까지 증차해서 약 2분대 간격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또 가양ㆍ염창 지역에서 여의도까지 다른 정류소에 서지 않고 논스톱으로 갈 수 있는 직행버스 30대를 추가 투입했는데 그러면 시간이 급행전철보다 너무 걸린다는 문제를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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