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높은 종합교양교육 '용산 YES 아카데미' 대학과 연계해 강사진도 화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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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평생학습에 대한 구민의 욕구충족과 자기계발 기회제공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수준높은 종합교양 교육인 ‘용산 YES 아카데미’ 운영에 나선다.

교육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며 내용은 일반교양, 고전, 글쓰기, 사진, 심리학 등은 물론 최근 유행하는 인문학까지 다양하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수강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모집인원은 60명이고 접수는 오는 4월8일까지다. 인재양성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교육은 총 15회차로 진행되며 강의 주제는 ▲교양(설득) ▲교양(유머) ▲문화예술(인문학) ▲문화예술(고전읽기) ▲자기계발(사진) ▲문화예술(글쓰기) ▲건강 ▲자기계발(창업) ▲문화예술(미술) ▲문화예술(음식) ▲교양(커피) ▲가족행복(심리) ▲문화예술(음악) ▲가족행복(가정) 등이다.

오는 4월16일~6월9일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강사진 또한 화려하다. ‘교양(유머)’을 강의하는 개그우먼 김보화씨를 비롯해 대부분 중앙대학교 교수 또는 강사로 각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일반인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인문학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교양 강의가 가득하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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