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부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점검 '우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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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7억 확보 쾌거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국민안전처의 ‘2014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단체 ‘장려’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 7억원을 2016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경기도내에서 용인시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시는 ‘2013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소하청 정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은이, 갈담, 평촌, 유방, 상덕, 보평소하천 정비공사를 추진한 실적과, 설계·시공의 적정성, 우수한 유지관리 현황 등이 우수수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추진도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3년 평가 시 ‘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 10억원, '2014년 아름다운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장려’ 평가를 받아 국비 10억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14년 평가에서 ‘장려’를 받아 국비 7억원을 획득하는 등 소하천 정비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도 2014년에 확보한 상사업비 등을 사용해, 소하천 정비 신규사업 2곳(금현, 불당골 소하천)에 대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정비 용역을 발주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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