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땐 주택에 보조금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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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가 올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26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2015년도 정부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업비 총 4000만원 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정하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소유자로 단독주택의 경우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아울러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등) 또는 건축 중인 공동주택 소유권자 또는 입주자 대표(등)이다.

지원범위는 ▲3.0kw이하 태양광 kw당 50만원(상한액 150만원) ▲20㎡이하 태양열 ㎡당 10만원(상한액 200만원) ▲17.5kw이하 지열 kw당 12만원(상한액 210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신청서 ▲설치예정장소 현장사진 2매(근경, 원경) ▲건물등기부등본 ▲주택지원사업 표준 설치계약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서 등을 구비해 시청 지역경제과로 오는 4월1일부터 직접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결정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공고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 체결 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은 자로 양주시 주택지원사업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자이며,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모두 갖추지 않거나 기재내용에 미비한 점이 있을 경우 신청이 반려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로 환경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031-8082-6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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